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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전환, 언제 하면 좋을까?

퇴직연금은 대표적으로 DB와 DC 두가지 제도가 있습니다. 회사에 따라 한가지 제도만 도입하기도 하고 둘다 도입되기도 합니다. 이중 DB의 경우 DC가 도입되어 있으면 전환이 가능합니다.
두가지 제도가 동시에 도입되어 있다면 언제 DC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DB에서 중요한 것은 “30일 평균임금”입니다. 자연적인 임금상승, 진급 등으로 미래의 “30일 평균임금”이 확실히 높다면 DB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DC는 매년 퇴직금을 정산해서 본인이 운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운용결과” 입니다. https://www.therich.io/community/articles/649a39f96a401a002ac60c09

퇴직연금 제도의 개요_DC와 DB

퇴직연금 제도의 주요 도입 목적은 수급권에 대한 안정성 강화, 이직으로 인한 퇴직금 적립의 단절 방지입니다. https://www.therich.io/community/articles/648fa9fb5298a5002974ac3b 이를 위해 퇴직연금제도에서는 퇴직재원이 회사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외 금융기관에 예치됩니다. 이 자금을 누가 운영할 것인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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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특징을 고려해보면 DB가 불리해지는 시점은 현재 대비 퇴직직전의 소득이 높아지지 않을 경우입니다. 모든 케이스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으나 아래의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1) 임금테이블 상 호봉, 진급 등으로 인한 급여 상승폭이 줄어드는 구간 2) 진급으로 급여가 증가하는 구조에서 추가적인 진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될 때 3) 종사하는 업종/기업의 침체로 중장기적 임금 동결/상승둔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즉 향후 은퇴까지 예상되는 임금상승률이 둔화되는 시점이 DC전환을 검토할 만한 계기가 됩니다. 물론 이때 예상하는 운용수익률이 임금상승률 보다 낮다면 DB를 유지해야겠죠. 기대하는 운용수익률이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운용수익률>임금상승률”이라는 공식이 항상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처럼 3년 또는 5년 만기 예금금리가 3%를 상회하거나 연 5%를 상회하는 배당수익률을 주는 리츠, ETF가 있는 상황이라면 충분한 전환 유인이 됩니다. 은퇴를 3년 또는 5년이내로 남긴 근로자 입장에서는 연 임금 상승률이 연 3%가 안된다면 DC로 전환해서 전액예금만 가입해도 이익이니까요. 당사가 참여하고 있는 대화방입니다. 연금 투자 관련 뉴스나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https://link.therich.io/4oEmXFSJRefbfPfd8

플레인 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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