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자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T의 사용 인구가 미국 인구를 돌파했다. ●인스타그램: ine_justiny●
[CoinMarketCap의 10/17, 2024 기사를 참고함] 비트코인에 대한 주제로 글을 준비해봤다. 1편과 2편으로 구성했다. 1편은 USDT 온체인 사용 인구가 3.3억 명을 돌파한 소식과, 2편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이유다. 마지막, 3편은 해마다 급변하는 비트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다. 미국 달러(USD)와 가치를 1:1로 페깅(pegging)한 스테이블코인(가치가 안정화된 코인), 테더 USDT에 대한 소식이다. 이들의 올 3분기 발표에 따르면, 신규 사용자 3625만 명을 포함해 전체 사용 인구가 3.3억 명으로 늘었다는 소식. 3.3억 명이면, 현재 미국 인구(2024)와 같은 수치다. 막연한 비유로, 모든 미국인이 USD 뿐만 아니라 USDT도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는 셈. 그러나 USDT는 미국인들보다도 세계 여러 국가에 있는 기업들이 값 싼, 그리고 빠른 거래 수단으로 USD 실물 대신 USDT라는 테서 社 안의 블록체인을 통한 거래를 위한 것이기에 안전성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볼 일이긴 하지만, 3.3억 명의 사용자가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이 곧 USDT를 사서 보유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오히려 USDT 사용 인구의 증가가 어떻게 비트코인 투자에 호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글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주제는 비트코인이다. 온체인(On-chain)과 오프체인(Off-chain)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 https://m.blog.naver.com/duddnr0729/223632087575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T의 사용 인구가 미국 인구를 돌파했다. ●인스타그램: ine_justiny●
[CoinMarketCap의 10/17, 2024 기사를 참고함] 비트코인에 대한 주제로 글을 준비해봤다. 1편과 2편으로...
https://m.blog.naver.com/duddnr0729/22363208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