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해외주식
라운드 힐 주배당 ETF 10 선
라운드 힐에서 매 주 배당을 주는 ETF 10개를 운영 중이다. 해당 종목들은 매우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저 있으며, 해당 자산을 보유시 매 주 금요일 배당금이 확정되며 그 다음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배당금이 세후 입금 된다. 매 주 1~1.5%의 배당금이 입금된다고 생각하면 되고, 투자자산의 특성 중 TSLY 등 일드맥스 사와의 차이점은 TSLY는 옵션매매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지만, 라운드 힐 ETF는 스왑매매를 통해서 상하방 막힘을 해소했으며, 1.2배 레버리지는 추종하도록 되어 있어 대세 상승시 기초자산 대비 우수한 수익을 거둘 수 있고, 매 주 수익금을 정산하듯 1~1.5%씩 배당으로 현금화 시켜준다. 일드맥스 사의 동일한 상품과 비교하자만, TSLY는 1달간의 변동량 사이 옵션의 프리미엄을 매도하여 얻은 수익을 5~6% 배당을 하고 있지만, 상승시 커버드 콜과 동일하게 상방제한이 몇 번 걸리는 사이 급등시 기초자산보다 낮은 수익을 거두게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의 하락이 지속될 수 있다. 반면에, TSLW의 경우, 매 주 상승분 중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승시 기초자산인 테슬라 대비 20%씩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이므로 순수 상승분을 현금화 시켜주기 때문에 대세 상승시 상방막힘이 없는 이점을 모두 누리는 이상적인 상황 즉, 기초자산 대비 상승을 크거나 배당으로 같게 가져가면서도 매 주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는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싶다. 1세대 고배당 ETF : JEPI, JEPQ, QYLD 커버드 콜 2세대 고배당 ETF : TSLY, MSTY, CONY 등 옵션 프리미엄 ETF 3세대 고배당 ETF : TSLW, NVDW, COIW, PLTW 등 1.2배 스왑거래 주배당 ETF 물론, 하락이 지속되면, 1.2배 레버리지의 특성상 일드맥스 사의 ETF 보다 하락이 커질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내가 원하는 것은 1.2배라도 정확시 상승과 하락이 반영되는 것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본주가 상승할 때 상방막힘으로 5% 정도 손해를 보는 상황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므로 나름 장점이 있고 주 배당금을 잘 모아서 하락 끝에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적립식의 효과를 누리기에 주복리 개념으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복리 대비 유리한 측면도 있다. 어떤 상품이든 본인의 전략에 맞는 투자법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