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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갱끼
인플루언서
2025.3.15 18:08 · 조회수 4000

ETF 분배락의 이해

분배락때 분배금만큼빠져서 기준가가 설정되는 이유를 주식좀 한다는 분들도 잘모른다.

ETF는 매일매일 순자산 가치를 NAV(순자산가치)로 보여준다.
투자하고있는 ETF종목정보를 들어가보면 현재 NAV로 가격이 보일것이다.

NAV는 ETF의 운용보수를뺀 순자산총액을 주식수로 나눈
가격이다.

기초자산이 오르고 기업들에 배당이 들어오고 신규매수 자금이 유입되고 추종지수가 오르면 ETF 순자산이 증가하는것이다.

분배금은 ETF순자산에서 분배를 해주는것이다.

그래서 배당금이라 하지않고 분배금이라 하는것이다.

예를들어 만원짜리 ETF주식을 사서 이것이 만이천원이 됐다고하자.

이천원을 분배금으로 나눠주고 ETF순자산은 만원이됐다

그러면 당연히ETF의 자산은 만원이므로 분배락 기준가는        만원이되는것이다.

이천원을 분배받고 순자산가치가 만원뿐이안돼는데 기준가가  만이천원이다면 신규로 주식을 누가사겠는가.

그래서 분배락때 신규로 주식을 사는 사람은 만원의 ETF순자산가치로 주식을 사는것이다.

주식을 보유하고있는 사람도 이천원분배금을받고 가격도 다시 만원이므로 손해가없는것이다.

분배락 당일에 오르든 떨어지든 그건 시장상황이다.

ETF가격에서 분배락만큼 빠져서 보이는 수익율이 적어졌다고
제살깍아준다는 그런 바보같은 말은 이제하지말자.

보유 주식수가 줄어든것도 아니고..... 처음에도 말했듯이 
ETF의 NAV(순자산가치)에서 분배금을 지급했기에
분배금만큼 NAV(순자산가치)가 적용된것이다.

계좌에 들어오는 분배금을 더하면 총자산은 변함이없다.

뭐 일반계좌에서 투자하여 세금이빠진다면 조금손해를 보겠지만

아무튼 이글이 조금이나마 ETF분배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었
다면 좋겠다.

3월초(4일) 분배금과 중간분배금(18일)으로 이번달도 220만원 이상의 분배금을 받는다.

어차피 나의 마인드는 오르든 떨어지든 신경쓰지않고 내가정한
원칙에따라 수량만 늘리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