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vs 나스닥커버드콜 최근 일별 주가

24명이 트래킹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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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산
평가 손익
₩207,954,236
-₩4,651,588(-2.19%)
2월19일부터 미증시가 계속하락 하면서 10%넘게 빠지네요.
그래서 최근 나스닥 오리지날과 나스닥커버드콜 일별 주가추이를 비교해 봤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한 2월19일부터 3월7일까지 입니다.
상방은 막히고 하방은 열렸다는 옛날 커버드콜이 아니네요. ㅎ
여기다 년15%분배금이 나옵니다.

그럼 시장이 상승했을때는 어땠을까요?
한번 봐보죠.


본주의 90%이상 추종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분배금을 모아두었다가 하락시 재투자한다면 훨씬더 효과적이겠네요.

제 포트에도 s&p500etf, 나스닥100etf , 미국배당다우존스가
있지만 하락시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여 평가금이 줄어들었지만  커버드콜etf는 분배금 재투자로 수량이 늘어 다시 시장상승시에 전체적인 시드가 늘어난 수량만큼 커집니다.

적립식 장기투자에서는 보이는 수익율보다 늘어난 포트의
전체평가금을 봐야 합니다.

똑같이 만원 투자하여 한쪽은 수익율이 10% 만천원이고
한쪽은 분배금재투자로 수익율은5%이지만 전체금액이
만이천원 이다면 어느쪽이 이익일까요? ㅎㅎ

뭐 무조건 다 이렇다는건 아니고  제 경우는 후자쪽이다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번 10%하락에서  모처럼 근로소득을 투입하여 월분배금
230만원 이상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분배금으로 오리지날 지수etf들도 사고있습니다.
나름 커버드콜과 비교도할겸 내가 투자를 해봐야 이렇다
저렇다 말할수있기때문입니다.

내포트에는 하나도없는 주식을 좋니 안좋니 평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ㅎㅎㅎ

내년까지 250이 목표였지만 뭐 월300도 가능할지 싶네요.
목표는 무조건 크게 잡는게 좋습니다.

설령 목표도달을 할수없더라도 근사치까지 가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상장 해외지수추종etf만 투자했는데 최근에 코스피200
추종커버드콜etf를 1600만원정도 투자했습니다.

박스권 코스피지만 종합소득과세와 일반계좌에서  분배금
세금없이 투자하고싶어서 앞으로 성과를 봐서 더투자할지
봐야할거같습니다.

계속적인 하락도 없고 끝없는 상승도없는게 주식판입니다.
이또한 지나갈것이고 지금떨어졌다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어떤 투자가 나에게 맞는지 파악하는게 우선 순위인거같습니다.

세상살이가 힘들고 팍팍한 지금 주식투자하는 우리는 미래의
희망과 편안한 삶의 공동목표가 있기에 오늘을 열심히 살고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