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공유
맥쿼리인프라 45,089주를 보유하고 있으면 연금부자가 받는 배당금은 얼마?
은퇴 후 50년, 매년 1억원의 현금흐름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연금부자입니다. 연금부자의 삶을 위해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게 국민연금인데, 국민연금 다음으로 중요시하는 것은 "절세계좌를 활용한 배당주 투자"입니다.현재 제 투자자산의 63.4%를 차지하고 있는게 맥쿼리인프라인데, 대략 53,829주를 보유하고 있고, 평단가는 11,320원 정도 됩니다. 맥쿼리인프라는 매년 6월과 12월 말을 배당기준일로 하여, 8월과 그 다음해 2월에 배당금을 지급해주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말 기준 제가 보유하고 있었던 맥쿼리인프라 주식은 45,089주였는데, 최근 한국예탁결제원의 우편물이 집으로 왔네요 ^^배당주 위주로 투자를 하고 있다보니 심심치않게 한국예탁결제원의 우편물을 받는데, 우편물을 열어봤다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 좋아서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더군요.배당통지서에 찍힌 배당금은 17,133,820원이었습니다.제가 배당주 투자를 즐겨하는 이유가 배당금 받는 재미가 아닐까 싶네요. 아 물론 심심치 않게 시세차익도 볼 수 있어서 일거양득입니다. 투자에는 정석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배당주 투자를 4년째 하면서 느끼는 것은 “여유자금으로 똘똘한 배당주를 절세계좌에서 쌀 때만 분할 매수해서 배당금 받고 있다 주가 오르면 분할매도하면, 배당금으로 돈 벌고, 시세차익으로 돈 벌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간혹 제가 투자하는 종목 중 저에게 주가 손실을 경험하게 하는 종목이 있을 때, 주변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손해를 보고 있는데, 참고해보라고. 그 경험을 통해서 느꼈던 게, 아~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무슨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신통방통한 점쟁이도 아니고, 주가가 언제 오를지? 언제 내릴지? 알 수 있을까요? 최소 1년을 보면서 똘똘한 배당주를 쌀 때만 절세계좌에서 분할 매수하면, 주가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해도, 절세계좌 혜택과 배당금으로 만회할 가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니 저는 그렇게 주식 투자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신중하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오늘 입금될 배당금 17,133,820원으로 뭐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