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공유
1000만원 달성기념 20살 포트폴리오 리뷰
안녕하세요 6개월 전 '갓스물, 이제 월급받는 직장인 포트폴리오'를 게시한 한 학생이었던 때껄룩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학교를 다니고 있었지만 지금은 진짜로 월급받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당시 게시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더 리치 여러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월 적립식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당시에는 게시글처럼 SCHD, SPYG, AMD, O 투자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댓글을 참고한 결과 저는 투자 종목을 교체하였습니다. AAPL, MSFT, NVDA, GOOGL, SCHD, O로 완전 상반되는 종목들로 교체했습니다. 지수추종보다는 빅테크주, 개별주를 모으고 싶다는 욕심이 커서 그 당시에는 이런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 타이밍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첫 월급을 받기 시작한 때가 2월 미국 대 하락장의 시작이였습니다. 2월, 3월 월급을 받고 적립식 계좌에 대략 2~300만원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그만한 수익은 몇일 못가고 대 하락장을 그대로 맞았습니다. 그때 주식투자 하면서 처음으로 -50만원을 봤던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소액으로 투자하던 학생이여서 이렇게 큰 돈을 잃은것은 처음이었습니다. -50만원은 저에게는 큰 돈이였으며 저는 당황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었습니다. 그때 생각한건 더 리치 커뮤티니에 들어가서 다른 분들이 남겨준 댓글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지수추종 ETF인 QQQ, SPY, VOO를 추천하는 댓글을 여럿 봤습니다. 그래서 -60만원 정도를 손절하고 돈을 다 지수추종 ETF로 옮길 까 생각중이였고 그러다가 레버리지 지수추종을 알게되었고 QLD, SSO를 검색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QQQ, SPY는 1주에 너무 비쌌고 그때는 -60만원 손실이라는 생각에 레버리지에 손이 갔던것 같습니다. 레버지리 지수추종을 찾아보다 웅덩이 매매법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2배 레버리지 지수추종으로 하자고 확신에 섰습니다. (TQQQ. UPRO인 3배 지수추종을 할 깡은 안됐던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4월 어느 날 들고있던 빅테크 개별주들을 -60만원에 모두 손절하고 QLD SSO SCHD로 옮겨갔습니다. (SCHD는 2배 지수추종하는 저에게 그나마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최고의 배당성장주라 생각해 같이 넣었습니다.) 4월에만 해도 미국 하락장의 초기였죠. 참 타이밍이 저에게는 안맞나 봅니다. 이번에도 매수하자마자 몇일 뒤 나스닥은 지하실로 향했습니다.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매월 월급이 들어올 때 마다 무지성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어느 하루는 -200만원까지 내려갔던적도 있습니다. 처음 이런 큰 손실을 봤을 때는 아 어떻게하지 그냥 주식을 때려칠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어차피 지금 당장 뺄 돈이 아니고 매월 적립식으로 사고 있으니 평단 낮춘다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 이후로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종가정도 확인만 하고 일에 집중했습니다. 떨어진다고 별 생각하지 않고 그저 평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했죠. 4월 5월 6월 7월 QLD SSO SCHD 적립식 투자를 진행했고 벌써 1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까지는 1000만원이였음^^) 지금은 -100만원이지만 평단을 더 낮출 생각에 다음 달 월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미국 지수총만 하다가 투자하는 재미가 없어져 한국에도 다시 들어가보자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전과는 다른 매우 안전한 배당주 위주로요.(포트폴리오 공유는 하나만 가능해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아 그리고 연금저축도 보험에서 증권으로 바꾼 후 잊지 않고 매월 투자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연금저축에 투자중인 S&P500과 나스닥 그리고 SCHD의 한국버전인 고배당S&P500를 매수 중 입니다. 연금저축은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수익중이네요 ㅎㅎ(포트폴리오 공유는 하나만 가능해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지금 제가 투자중인 종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주식 매월 150만원] QLD. SSO. SCHD [한국배당주 매월 30만원] 맥쿼리인프라, KT&G [연금저축 매월 16만원] TIGER 미국S&P500, KINDEX 미국나스닥100, KINDEX 미국고배당S&P 댓글에 이런 글을 하나 봤습니다.그리고 워렌버핏이 올해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했던 말 입니다. Q. 오로지 주식 한 종목만 베팅하셔야 한다면 인플레이션 시기에도 회복력이 강한 종목으로 어떤걸 꼽으시겠어요? A. 그 한 종목보다 더 좋은 얘기를 해주겠습니다.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뭔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란다. 뭐가 됐던 최고가 될 수 있다면 네가 해줄 수 있는 일의 대가로 그 사람들은 그들이 생산하는 무언가를 너에게 줄거란 말이지. 사람들이 어떤 활동을 해달라고 하면 니가 가진 능력을 빼앗아갈 수 없으니 그들은 너를 상대로 인플레이션을 적용할 수 없을거란 거지. 누군가는 밀이 됐든 면화가 됐든 그들이 가진 것을 너에게 갖다줄텐데 네가 가진 스킬과 거래를 하려고 할꺼야. 따라서 최고의 투자는 뭐든 너 자신을 계발하는 거란다. 심지어 그건 세금도 안 떼이잖아. 나라면 그렇게 하겠어. '자신에게 투자하라' 미래의 제 자신을 위해 주식투자를 하는 것 외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에도 더욱 힘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월 적립식 투자를 이어갈 생각이고 5000만원, 1억원 달성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LD $SSO $SCHD $맥쿼리인프라 $KT&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