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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 ,spy를 sol다우존스배당, sol미국 s&p500으로 바꾸는건 미련한 짓일까요?
제목 그대로 schd > sol다우존스 배당, spy를 sol미국 s&p500로 바꿔보려고 하는데요. 고환율 시기에 미국주식을 해서 그런지 환차손으로 인한 손실이 제법 됩니다. 그래서 혹시 한국에 있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대체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들도 환율의 영향을 받는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대신 ISA계좌에 넣어서 최대한 혜택을 보면서 이득을 보는 방향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