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수퍼삐셩
2023.12.23 02:24 · 조회수 1036

[주식/엔케이맥스] 113. 2024년, 큰 주가변동을 보일 엔케이맥스, 국내보다 국외소식을 주목하자. (feat. 2024년 주가예상)

$엔케이맥스 어제 HLB의 2024년 전망에 이어 오늘은 엔케이맥스의 2024년에 대해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엔케이맥스는 HLB의 향기가 물씬 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HLB의 주가도 사실 이번 달 들어서 살짝 움직였을 뿐 11월까지는 NDA가 무색할 정도로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3만원에서 5만원까지 점프하는데 한 달도 채 걸리지 않았다. 12월 1일 기준 주가 31,700원, 12월 20일 52주 신고가 52,500원, 12월 22일 기준 주가 49,950원 유의미한 무엇인가가 나왔기 때문에 주가가 튀어올라간 게 아니다. 주가가 바닥에서 헤맬 때에도 CR 포함 놀라운 임상 결과에 관련논문만 수십개가 넘는 증명이 차곡차곡 쌓여갔다. 신약개발회사에게 빅 이벤트는 NDA, 그리고 FDA 시판승인이다. 그토록 염원했던 NDA를 신청하고도 오히려 신청 전 주가보다 빠지는 괴로운 상황을 맞이해야했던 주주들 대부분은 NDA 후 버티지 못하고 이탈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을 가장 괴롭게 하고 고민스럽게 하는 포인트가 기회비용이기 때문이다. '저 종목은 옆에서 날아가는데, 이 종목은 가장 큰 대형호재가 나왔는데도 주가가 비실비실하다니 속이 터진다. 여기 말고 저 종목에 투자했더라면..' 버틴자와 버티지 못한 자의 차이는 결국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버티기만 한 자와 확신을 가지고 계속 투자행위를 이어간 자의 차이 역시 나타나게 된다. 엔케이맥스는 무상증자 후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아 주주들의 원성을 사고 있고, 엔케이젠바이오텍 250만주 무상 증여, 쇼캉그룹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 연기 등 각종 보여지는 팩트들은 주주들을 버티기 힘들게 한다. 이런 생각 당연히 들 수 있다고 본다. "이씨, 3자배정 하기로 한 쇼캉 어그러졌나? 왜 납입일 연기지?" "250만주의 지분을 무상으로 증여한다고? 아니 미쳤어?" "무증하면 호재인데 왜 주가는 이 모양이냐고." 이런 말 당연히 나올 수 있다.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에서 생각이 멈추면 끝이다. 나는 이 이슈들에 대한 생각이 명확하다. 명확하게 판단했기 때문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내가 스스로 나의 판단에 있어 확신이 있다면 나는 투자하면 된다. 그 판단이 맞고 틀리고는 고스란히 내가 감수하면 되는 부분이고, 나의 판단과 투자이유를 모두에게 납득시켜야 할 이유는 없다. 나는 위의 저 이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추가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그냥 돈 없는 셈 치고 밑 빠진 독에 들이부을 정도로 부자도 아니고, 내 말이 맞아야하니깐 호기롭게 증명하려고 추매하는 객기를 부리기에는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고 한 달에 한 번 받는 월급이 너무 소중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년 1분기부터 바로 움직일 것이라 생각한다. 회사는 연결대상 자회사인 엔케이젠바이오젠이 지분법 적용투자주식으로 변경되어 연결제거분개상 반영되었던 이월결손금 부분이 이제 환입되고,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이 계상된다. 지분법 적용시점에 시가 × 주식수를 계산하여영업외수익과 자산항목으로 반영되며, 연결 이월결손금 부분이 제거되면서 자기자본이 늘어나고 영업외수익이 추가적으로 계상된다. 기본적으로 재무제표가 크게 좋아지는 것은 디폴트. 중동쪽 투자가 성사되면 중국 쇼캉이 제시했던 금액을 가볍게 넘기는 규모가 될 것이라 보고 있고, 중국 내에서도 쇼캉 외 기업들의 제의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내년에는 중동과 중국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렇게 예상할 수 있는 이유는 SNK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 때문. 아시아 동쪽 작은 나라에서 좋다고 우기는 신약후보물질은 이미 FDA가 임상디자인을 제시할 정도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으며, 동물에게 약물이 아닌 사람 체내 세포를 투여하는 것이 의미없기 때문에 전임상을 건너띄고 1상부터 진행했던 임상데이터를 미국이 승인하고 본토 1/2a상을 승인한 것, 그리고 육종암, 알츠하이머, 파킨슨병까지 동정적 사용승인이 될 정도로 SNK는 인정받았다.
<폴송 엔케이젠바이오텍 CEO 인스타그램, 진행성 알츠하이머 환자의 마지막 동정적 사용치료> 세포치료제 시장을 키우려는 중국과 중동에게 알츠하이머 NK세포치료제 최초로 FDA의 문턱을 넘은 엔케이맥스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중동의 자금력,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다. 어차피 이슈나 호재가 발생한다고 해서 주가가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고, HLB에서도 증명되었듯이 차곡차곡 누적되면 어느순간 움직이는 것을 알기에 나는 확신에 따라 차분히 물량을 늘려나간다. 평단은 낮아지고 물량은 늘어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승산 없는 싸움이라 두려울 수도 있지만, 나는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내 생각의 흐름과 판단이 포스팅을 통해 표현되면, 내가 이런 생각과 판단으로 물량을 늘려나가고 있다는 팩트 그 자체는 독자들에게는 JUST 참고일 뿐, 나와 생각이 다르다면 나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된다.
어제 HLB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드디어 첨생법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첨생법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으로 지씨셀, 에스씨엠생명과학 등이 있지만 오히려 입법되면 가장 큰 수혜는 엔케이맥스가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 임상연구와 별도로 환자치료에 이용 가능하게 되면 더 좋은 세포치료제를 찾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치료제도 미비로 일본, 중국 등 원정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두 국가 모두 링크되어있는 엔케이맥스를 선호하게 될 것이라 보고, 일본, 중국에서 매출을 일으키게 된다면 엔케이맥스의 해외매출 급성장을 기대해볼만 하다. 이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응집되어 튀어오를 것이고 나는 그 시기를 2024년이라 본다.
머크의 키트루다 특허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고, 내년에는 알츠하이머 미국 중간임상결과가 발표된다. 미국에서 파킨슨 1상도 IND 신청할 계획. NK세포치료제의 숙원이자 다른 기업들이 실패한 이유이기도 한 대량생산, 배양시스템을 모두 갖춘 엔케이맥스에게 내년은 굉장히 중요한 한 해이자 주가가 가장 크게 변동하는 시작점이 되리라 본다. 엔케이젠바이오텍의 무증 전 최고가 32,500원.
HLB와 함께 내년 상반기부터 핫한 종목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기대되는 2024년, 무증 전 기준 최고가를 넘기고 신고가를 달성하는지 지켜볼 예정 [주식/엔케이맥스] 113. 2024년, 큰 주가변동을 보일 엔케이맥스, 국내보다 국외소식을 주목하자. (feat. 2024년 주가예상) https://blog.naver.com/superbisheng/22330115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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